[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화성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322억9090만원 규모의 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대비 7.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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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322억 규모 공사수주
화성산업, 322억 규모 공사수주
- 조선혜 기자 jsh7847@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02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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