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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6월 1일 전격 컴백…'짐승돌' 등극 '하트비트' 뛰어 넘나?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2PM 6월 1일 전격 컴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트비트(Heart Beat)' 활동 당시의 근육질 몸매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2PM은 지난 2009년 이 곡을 발매해 '짐승돌' 타이틀을 얻었다. 남성적인 안무는 물론 무대 위에서 셔츠를 찢는 등 파워풀한 모습을 어필했기 때문이다.
특히 셔츠 사이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이 돋보여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 특히 옥택연은 '찢택연'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당시 2PM의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는 평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2PM 6월 1일 전격 컴백, 완전 기대돼", "2PM 6월 1일 전격 컴백, 쇼케이스 신청 방법은?", "2PM 6월 1일 전격 컴백, 올해 가요계 대박이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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