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부인 조하진 화제…조명진∙유하나 등 '스타급 꽃미모 와이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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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 부인 조하진 화제…조명진∙유하나 등 '스타급 꽃미모 와이프' 눈길
  • 김경민 기자 km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03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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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 부인 조하진 화제…조명진·유하나 등 '스타급 꽃미모 와이프' 눈길

[컨슈머타임스 김경민 기자] 야구선수 윤규진의 부인 조하진이 배우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스타급 꽃미모의 야구선수 부인들이 주목 받고 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윤규진의 부인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조하진이다. 윤규진의 쾌속투에 힘입어 조하진의 배우 이력까지 화제인 것.

배우 출신의 부인을 둔 야구선수는 윤규진뿐만이 아니다. 삼성 라이온즈 간판타자 박한이의 부인조명진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조명진은 결혼 전 박한이를 응원하러 구장을 찾았다가 중계 화면에 잡혀 뛰어난 미모로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국가대표 외야수 이용규의 부인 유하나도 최강창민과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다. 유하나는 단아한 이미지를 앞세워 항공사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윤규진, 요즘 야구도 잘하던데", "윤규진도 훈남이야", "윤규진-조하진 정말 잘 어울림"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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