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유동환 세화아이엠씨 총괄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희열 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 김동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컨슈머타임스 김광균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올해 들어 처음 코스피에 입성한 세화아이엠씨의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장식에는 유희열 대표이사 및 임직원,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동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화아이엠씨는 공모가 1만6300원 대비 1800원(11.04%) 오른 1만8100원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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