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과거 '버럭 사진' 다시 보니… "완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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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근황, 과거 '버럭 사진' 다시 보니… "완전 귀요미"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20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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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근황, 과거 '버럭 사진' 다시 보니… "완전 귀요미"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윤후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 나왔던 귀여운 모습이 새삼 화제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후는 지난 2013년10월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전남 화순 하기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윤민수는 윤후에게 은행을 먹이기 위해 "은행 네 알을 먹으면 선물(사슴벌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윤후는 맛없다며 은행 네 알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윤후가 은행을 다 먹자 윤민수는 "거짓말이다. 선물 없다"고 장난쳤다.

이에 윤후는 윤민수의 뒷목을 잡은 채 "나 다 안다. 은행 정말 맛없다"며 눈을 부릅뜨고 분노했다. 그러자 윤민수는 "장난이었다"며 사슴벌레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윤후 근황, 너무 귀여워요 윤후", "윤후 근황, 윤후도 쑥쑥 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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