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애칭은 '○○'…"깨가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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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애칭은 '○○'…"깨가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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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애칭은 '○○'…"깨가 쏟아지네!"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과 함께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김지우가 레이먼킴에게 붙여준 애칭이 새삼 화제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지우는 트위터에 소소한 일상과 함께 레이먼킴과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김지우는 레이먼킴을 '꿀곰'이라 부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9월20일 트위터에 '히히힛 한복입은 꿀곰이랑 나랑 우리 아부지... 히히히힛 엄마는 부끄러우시다며 안입으셔서 우리 셋이만 찍은 사진.. ㅎㅎㅎㅎ' 이라는 멘션과 함께 한복을 입고 화목해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

또 지난해 1월17일에는 '꿀곰님과 함께 결혼식..!!! ㅎㅎ 오랜만에.. 약 8개월만에 다시찾은 라움.. ㅎㅎㅎ 우리 결혼할때 생각도 새록새록 나구..좋다..^^♥'라는 멘션을 남겼다.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결혼은 스타셰프와 미녀 여배우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최근 건강한 딸을 얻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지우, 여전히 예쁘네", "김지우, 남편이랑 보기 좋아", "김지우, 아기도 너무 귀엽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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