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창원 전시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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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 창원 전시장 확장 이전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11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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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 창원 전시장 확장 이전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FCA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위치한 'FCA 창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FCA코리아에 따르면 이 곳은 약 260평 규모로 조성, 총 13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올-뉴 크라이슬러 200, 지프 체로키, 피아트 친퀘첸토 등 국내 판매 중인 FCA의 전 모델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피아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시장을 꾸몄다는 게 특징이다. 1층에 피아트 모델들을 배치해 이탈리안 감성을 발산한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대표는 "FCA 코리아는 올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딜러와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향상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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