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버거 '소유'도 있다? 라면에 환장한 라면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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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버거 '소유'도 있다? 라면에 환장한 라면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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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버거 '소유'도 있다? 라면에 환장한 라면장인

롯데리아가 이색 제품인 라면버거를 출시한 가운데 일본 라면장인의 라면버거가 다시 화제다.

미국 CNBC에 따르면 Ramen Burger 창립자인 케이조 시마모토는 2013년 인터뷰에서 자신을 '라면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라면과 버거를 함께 먹으며 자랐다. 그래서 이 둘을 합칠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

시마모토는 CNBC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맛의 라면버거를 선보였다. 특히 소유 라면 맛 소유 라면버거는 앵커를 매혹했다. CNBC 앵커 아만다 드루리는 "좀 흘려도 이해해주세요"라며 소유 라면버거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라면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면버거 이상할 것 같은데", "라면버거 장인의 소유 라면버거 맛보고 싶다", "라면버거 장인의 소유 라면버거 소유도 좋아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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