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집밥 "음악적 변신 시도…잘생긴 얼굴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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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집밥 "음악적 변신 시도…잘생긴 얼굴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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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 집밥

김범수 집밥 "음악적 변신 시도…잘생긴 얼굴은 '그대로'"

가수 김범수가 타이틀곡 '집밥'을 통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21일 약 3년만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특히 타이틀곡 '집 밥'은 23일까지도 멜론, 지니, 엠넷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김범수는 그가 잘 할수 있는 정통 발라드에서 벗어나 음악 장르에 변화를 시도하고 직접 곡 제작과 프로듀싱에 나서는 등의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김범수의 '집밥' 뮤직비디오 역시 감각적인 영상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호응을 얻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김범수의 '집밥' 노래를 들으며 음식을 먹고 있는 콘셉트는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자아낸다.

김범수의 '집밥'이 담긴 새 정규앨범 '힘(HIM)'은 오는 24일부터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범수 집밥 음악 변신 시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수 집밥 음악적 변신 참신하다", "김범수 집밥 잘생긴 얼굴은 그대로네", "김범수 집밥 CD로 구매해야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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