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조깅하다 말고 심야데이트 '달달' "녹아내리네"
상태바
아이언맨, 조깅하다 말고 심야데이트 '달달' "녹아내리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이언맨

아이언맨, 조깅하다 말고 심야데이트 '달달' "녹아내리네"

아이언맨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는 주홍빈(이동욱 분)과 손세동(신세경 분)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세동의 당돌한 고백과 그에 키스로 답한 홍빈의 모습으로 이들의 애정전선이 본격화될 것을 예고했었다.

상대를 눈앞에 두고도 문자로만 대화하는 세동과 홍빈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홍빈은 세동에게 '뭐해?'라는 문자를 보냈다. 세동은 무슨 말을 답장을 보낼까 한창 고민하다 '자려구요'라고 보냈다.

두 사람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쳤고, 달달한 야간 데이트를 했다.

네티즌들은 "아이언맨, 달달 쩌네" "아이언맨, 아 연애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