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포가토'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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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포가토'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6월 25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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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아포가토 메뉴를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판매 한다고 25일 밝혔다.

바닐라, 초콜릿 2가지 맛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올려 먹는 메뉴다.

스타벅스는 고용창출 우수기업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장애인고용촉진대회 True Company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포가토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진행된다. 아포가토 구매 시 동일한 아포가토를 제공한다.

바닐라 아포가토, 초콜릿 아포가토는 5600원. 자바 칩과 너츠 토핑이 올라간 아포가토는 6300원에 판매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최근 색다른 커피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500여 개의 매장으로 아포가토 메뉴를 확대한 만큼 고객들이 더욱 가까이서 아포가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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