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쉐보레는 다음달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총 2208㎡ 면적에 전시장을 마련, 친환경 제품 전략을 발표하고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쉐보레는 말리부 디젤, 트랙스, 스파크EV 등 고효율 친환경 제품군을 중심으로 총 24대의 제품을 에코테크존, 스타일존, 터보존, 캠핑존, 브랜드존 등 주제별 전시공간에 선보인다.
다음달 국내 개봉을 앞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신작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편에 주인공 범블비로 출연하는 카마로 콘셉트카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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