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어린이들의 옆에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성락 사장은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사향문학관에서 지난 17일 개최된 '신한생명 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에 참석해 어린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나의 꿈' 또는 '우리 가족 이야기' 라는 주제로 3분 내외 UCC동영상을 제출한 신청자 중 200명을 선발해 전화인터뷰로 2차 예선을 진행했다.
이 중 우수한 실력을 뽐낸 22명이 결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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