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타령, 시장에서 생선장사하던 고두심…"다시 봐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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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타령, 시장에서 생선장사하던 고두심…"다시 봐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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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수타령

한강수타령, 시장에서 생선장사하던 고두심…"다시 봐도 눈물나"

한강수타령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 명작극장 코너에서는 지난 2004년 방송된 MBC 드라마 '한강수타령'을 다시 조명했다.

'한강수타령'은 시장에서 생선장사로 일하는 억척스러운 아줌마 김영희 여사와 딸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2004년 10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매주 주말 전파를 탔다.

엄마 김영희 역에는 고두심이, 큰딸 윤가영 역에 김혜수가 각각 열연을 펼쳤다. 이외에도 김석훈, 김규리, 봉태규 등이 출연했다.

한강수타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강수타령,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한강수타령, 드라마 보려고 가족이 TV 앞에 모였지", "한강수타령, 고두심 연기 지금 다시 봐도 눈물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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