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업예정자-사회적기업 지원에 50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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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업예정자-사회적기업 지원에 50억원 출연
  • 김일권 기자 ilkwon@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4월 2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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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신한은행(행장 서진원)은 지난 2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창업 예정자 및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에 50억원을 출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500억원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했다.

신한은행은 창업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경향, 성공창업전략, 보증지원제도 등 창업에 필요한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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