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용현BM은 미국 파이프 업체와 1294억1500만원 규모의 무계목 강관(CARBON STEEL PIPE, SEAML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의 93.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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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용현BM은 미국 파이프 업체와 1294억1500만원 규모의 무계목 강관(CARBON STEEL PIPE, SEAML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의 93.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