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목격담, S라인 묘령의 여인과 팔짱 끼고 대낮 애정행각?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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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목격담, S라인 묘령의 여인과 팔짱 끼고 대낮 애정행각?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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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목격담

정우성 목격담, S라인 묘령의 여인과 팔짱 끼고 대낮 애정행각? 사실은…

정우성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주에서 영화 '마담 뺑덕'을 촬영 중인 정우성과 이솜의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게시자는 "태어나서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처음 본다"며 전주 시내 거리를 걷고 있는 정우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우성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걷는 이솜의 모습 또한 포착됐다.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파격 멜로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중 정우성은 성추행 논란으로 지방으로 좌천된 국문과 교수 심학규 역을 맡았다. 이솜은 불륜녀 덕이로 등장한다. 과감한 노출과 베드신으로 사랑과 욕망, 집착을 수위 높게 담아낼 이번 영화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성 목격담, 정우성의 격정 베드신을 보게 되는 건가", "정우성 목격담, 나도 정우성 팔짱 끼고 거닐고 싶다", "정우성 목격담, 둘이 너무 야해 그냥 막 야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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