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삼성테크윈(012450)은 25일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리 등을 포함해 사업 재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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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삼성테크윈(012450)은 25일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리 등을 포함해 사업 재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