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스마트런치' 신제품인 점심피자 4종이 출시 3주만에 5만판 넘게 팔렸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런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하는 점심 전용 실속 메뉴로, 피자 한 판 가격이 5900원이다.
한국 피자헛은 다음 달 14일까지 행사 시간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점심피자 한 판을 구입하면 한 판을 무료 제공하는 이용권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