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먹은 개, 너 이 녀석 궁디팡팡 해줄 테다… 나 어떡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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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먹은 개, 너 이 녀석 궁디팡팡 해줄 테다… 나 어떡해 '엉엉'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2월 05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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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를 먹은 개

숙제를 먹은 개, 너 이 녀석 궁디팡팡 해줄 테다… 나 어떡해 '엉엉'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숙제를 먹은 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숙제를 먹은 개'라는 제목의 사진 1장이 포스팅 됐다.

공개된 '숙제를 먹은 개' 사진 속에는 마치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다는 표정의 개가 한 마리 앉아 있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

게시판에 따르면 '숙제를 먹은 개' 사진 속 개는 몇 시간에 걸쳐 마친 주인의 숙제를 뜯어 먹어 버렸다.

이에 개 주인은 "내일이 문제다"며 "진실을 말한다 해도 선생님으로서도 믿기 어려울 것이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숙제를 먹은 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숙제를 먹은 개, 표정 너무 귀여워", "숙제를 먹은 개, 그래도 사랑스러워", "숙제를 먹은 개, 내일 어떡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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