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자체 캐릭터 4인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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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자체 캐릭터 4인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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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코오롱스포츠(대표 박동문)는 4개의 가상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4명의 가상인물을 모델로 했다. 캐릭터 이름은 헤더, 수지, 티제이, 아더로 앞글자를 따 '헤스티아 크루' 로 결정됐다.

이들 캐릭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웹툰과 동영상에 출연해 코오롱 스포츠의 '얼굴'로 활동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과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공감하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캐릭터를 개발했다"며 "젊은 고객들의 일상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재치 있게 담아냄으로써 큰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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