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내구성이 강한 초미세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일반솜보다 가벼우면서도 조직이 촘촘해 보온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9900원.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간절기가 짧아지면서 계절이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사라지고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침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성 침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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