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11번가는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한 데 모은 '주방브랜드 창고 개방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포트메리온, 쯔비벨무스터, 에드워드권 냄비세트 등 70여 개의 주방용품을 최대 63%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97만원 상당의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6인 혼수세트42P를 77만9000원에, 쯔비벨무스터 2인조 16P 홈세트를 정가에서 50% 할인해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해 삶아 쓰는 스마트 실리콘 수세미 3900원, 게푸 야채다지기·채칼 2만1900원 등 이색 주방용품도 특별가에 내놨다.
'우리아이 이유식 세트' 코너도 마련했다.
교세라 감자칼 1만4900원, 교세라 원형 세라믹 강판 2만9900원 등 이유식 DIY를 위한 주방용품을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허니버블 베이킹 소다를 증정한다. KB국민, 삼성, 현대, 롯데, 하나SK카드 등으로 결제 시 추가 5% 추가할인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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