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 낯익은 리듬…힙합신동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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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 낯익은 리듬…힙합신동 탄생?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8월 12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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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

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 낯익은 리듬…힙합신동 탄생?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이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는 네이버 웹툰 '어른스러운 철구'에 나오는 한 장면을 캡처한 것. 한 초등학생이 자기소개 시간에 앞에 나가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기소개를 제안하자 웹툰 속 아이는 "안녕하세요, 저는 OO초등학교 1학년 1반 이철구 입니다"라고 말한다.

특히 웃음을 끄는 것은 이 아이의 말 위에 그려진 악보다. 말의 박자와 음정을 표현해 놓은 것이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 일상의 힙합화?", "초등학생 때 자기소개 공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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