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여름 캐주얼 대전' 최대 70% 할인
상태바
마리오아울렛 '여름 캐주얼 대전' 최대 70% 할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인기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여름 캐주얼 대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마리오아울렛은 3대 인기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인 라코스테, 폴로, 타미힐피거를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이지 캐주얼인 HUM, DOHC, SPA브랜드 탑텐 등의 여름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폴로는 총 1만장의 여름상품을 준비해 40% 세일에 추가로 40%를 더 할인해 판매한다. 피케셔츠와 셔츠, 반바지 등의 제품을 모두 4만9000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타미힐피거 역시 여성용 피케셔츠와 피케원피스를 각각 5만7000원, 8만7000원에 판매하는 등 여름 상품을 40% 할인한다. 가을 이월상품은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라코스테는 최대 60% 할인전을 연다. 7만3000원 상당의 반팔 티셔츠를 2만6500원에 피케셔츠는 5만9000원, 6만9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또한 미리 가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긴팔셔츠, 니트 등의 가을 이월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SPA 브랜드와 이지 캐주얼 브랜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1만원 이하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국내 SPA 브랜드 탑텐에서는 민소매 티셔츠를 3장, 원피스를 각각 99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50% 할인가로 여름 상품을 제공한다.

HUM의 신상 브이넥 티셔츠는 2장을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DOHC의 민소매 티셔츠, 리트머스의 반팔티셔츠도 각각 5000원부터 판매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