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색을 모은 책 |
모든 색을 모은 책 "알고 보니 '포토샵'이면…"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모든 색을 모은 책'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는 '모든 색을 모은 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모든 색을 모은 책은 엄청난 두께 안에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색이 담겨져 있다.
특히 어두운 색부터 밝은 색까지 자세한 명암까지 표현돼 모든 색을 모은 책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색을 모은 책을 본 누리꾼들은 "모든 색을 모은 책 신기하다", "모든 색을모은 책 포토샵이면 완전 배신감", "모든 색을 모은 책 두께가 장난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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