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혼자 먹을 땐 이 방법이 '대세'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몇몇 사람들이 모여 피자를 나눠먹을 경우 조각 케이크를 자르듯 여덟 조각 정도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파티가 열릴 경우 바둑판을 자르듯이 피자를 한 입 크기로 조각 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혼자 피자 한 판을 먹게 될 경우다. 아무도 보지 않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마치 뱀처럼 잘린 피자를 조금씩 베어먹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을 본 누리꾼들은 "귤 까듯이 뱀처럼 피자 자르면 될 듯",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혼자 저렇게 먹는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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