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철)의 유아브랜드 베이직엘르는 '고객사은 초특가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 6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아가방앤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되며 의류, 수유기구, 발육용품 등 출산·육아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유모차, 카시트 등 발육용품의 경우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 인근 주민 및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특가행사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이번 초특가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큰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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