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한 방울의 빗방울도 용납할 수 없어! "접는 법은?"
상태바
비 오는 날, 한 방울의 빗방울도 용납할 수 없어! "접는 법은?"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6월 12일 15시 5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 오는 날, 한 방울의 빗방울도 용납할 수 없어! "접는 법은?"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비 오는 날 쓰는 아이디어 우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 오는 날 완전체 우산'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한 여성이 머리 위는 물론 앞뒤, 좌우가 전부 여러 개의 우산으로 이뤄진 '아이디어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우산은 시야 확보를 위해 투명 재질로 이뤄져 있으며 바람을 타고 옆으로 들어오는 비까지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한편 비 오는 날 아이디어 우산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오는 날 이 우산 하나면 끝" "비 오는 날 이 우산만 있으면 우비 안 입어도 된다" "비 오는 날 이 우산 쓰고 다니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