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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전문 클럽비발디는 여름철을 맞아 해외 휴양지의 이국적인 리조트 분위기로 새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럽비발디는 최근 타이의 피피섬(Phi Philslands) 휴양지 리조트를 연출하기 위해 라군뷰썬셋베드(피피섬리블라핸드메이드)와 신나는 클럽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향시스템을 갖추고 여름철 수상레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춘천 남산면방하리에 위치한 클럽비발디는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 내외 접근 거리로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 여름철이면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찾는다.
북한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을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와 남이섬과 자라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 유명 관광지가 인접해 있는 것도 이 지역이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다.
클럽비발디는 200평이 넘는 규모와 최고급 장비, 시설을 갖췄다. 유능한 수상레저 강사들이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여름철이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각종 레포츠 시설은 물로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수장놀이기구까지 다양하고 비치하고 있다. 북한강이 내려 보이는 이국적인 카페와 산과 강을 끼고 즐기는 바비큐 파티장도 준비돼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다. 수상놀이기구 2종목이상 선택시 30% 할인, 3종목이상 선택시 고급웨이크바지와 비키니를 무료제공한다.
클럽비발디(www.clubvivaldi.com) 관계자는 "남이섬, 자라섬경치를 감상하며 환상의 모터보트드라이브코스를 즐기면 한 여름 무더위가 오히려 반가울 것"이라며 "숙박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에누리서비스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근 숙박시설도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