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비상교육(100220)은 1분기 영업손실이 24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17억6100만원보다 40.7% 늘어났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7억4700만원으로 10.7%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4억83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오후 1시46분 현재 비상교육은 400원(2.31%) 하락한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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