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프런코' 간호섭 교수 바이박스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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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프런코' 간호섭 교수 바이박스 단독 판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5월 23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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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소셜커머스 그루폰(대표 김홍식)은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패션 멘토로 유명한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간호섭 교수가 최근 론칭한 스타일링 서비스 '바이박스'를 200개 한정 단독 판매한다.

스타일 디렉터 간호섭 교수가 직접 선택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70~80%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는 '패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다.

그루폰에서 4만9500원에 만날 수 있는 바이박스는 △비엔베투 목걸이&팔찌 △스탈렛애쉬 클러치백 △빈티지헐리우드 반지 △발라뉴욕 목걸이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5가지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간호섭 교수는 "한정 판매하는 신상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까지도 아낄 수 있는 스타일링 서비스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앞으로 국내 그루폰 고객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 그루폰 고객들에게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간호섭 교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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