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편집국▲ 지역부문 부편집장 김규원 ▲ 지역부문 수도권팀장 윤영미 ▲ 지역부문 영남팀장 이수윤 ▲ 지역부문 호남충청제주팀장 안관옥 ▲ 경제부문 금융팀장 홍대선 ▲ 경제부문 산업팀장 최우성 ▲ 사회부문 24시팀장 석진환 ▲ 사회부문 법조팀장 권은중 ▲ 문화부문 대중문화팀장 구본준 ▲ 사진부문 섹션사진팀장 김종수 ◇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 웹미디어부문 디지털편집팀 선임기자 김형선 ▲ 웹미디어부문 디지털편집팀장 이충신

행정안전부◇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대전청사관리소장 남창현

토러스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조성준 ▲ 전무 김태원 ▲ 상품운용본부장(상무) 김홍기 ▲ 리서치센터장(상무) 김승현 ▲ 경영지원부(이사) 김성준 ▲ 투자전략부(이사) 이원선 ▲ 기획실장(부장) 이성만 ▲ 파생운용1팀장(부장) 박준범 ◇ 신규선임▲ 강남센터 전무 김혁주

YTN◇디지털 YTN(주) ▲대표이사 김사모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전무 신규채용▲대체투자부문장(CIO) 이기남◇상무 승진▲PEF본부장 김대규

헤럴드미디어◇전보 ▲선임기자 성항제 ▲시장경제부장 권용국 ▲산업부장 조진래 ▲엔터테인먼트부장 이경희 ▲라이프스타일부장 이영란 ▲국제부 국제팀장 최헌규 ▲경제부장 황장진 ▲문화부장 김후란 ▲거제캠프장 이휘영 ▲풍납캠프 부캠프장 박종훈 ▲제판팀장 박동근◇승진 ▲증권팀 부장대우 이수곤 ▲사진부 부장대

범양건영 김성균 회장, 대표이사 선임범양건영은 김성균 회장과 임연정 총괄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또 권규창 전 하나은행 지점장을 사외이사로 뽑았다.김 신임대표는 지분 5.99%를 보유한 오너 경영인이다.김 신임 대표는 "올해 내부적으로 체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공격적인 수주를 진행해 지속적인 성장의 기초를 다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회사는 올해의 사업목표로 수주 7740억원, 매출 4154억원,

현대모비스 전호석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승진현대모비스는 부사장급인 전호석 연구개발본부장(58)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중앙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전 사장은 197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유럽기술연구소장, 시험센터장, 차량개발1센터장을 거쳐 지난해 현대모비스로 옮겼다.현대모비스는 5개 본부장을 부사장급이 맡아왔다며 이번 인사는 연구개발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MBC는 22일 보도본부장에 차경호 보도국장을, TV제작본부장에 조중현 드라마국장을 각각 임명했다.그동안 보도본부장과 TV제작본부장은 이사직을 겸했으나 앞서 윤혁ㆍ황희만 씨가 특임이사직을 맡았기 때문에 이사직을 맡기지 않고 본부장 보직만 발령됐다.또 MBC는 감사실장에 배수한 경영지원국장을, 편성국장에 백종문 TV편성부장을, 편성제작국장으로 정호식 특보를 각각 임명했다.보도국장으로는 이장석 보도제작3부장을, 보도제작국장으로는 송기원 보도국 부국

한국노총◇승진 ▲중앙교육원 실장 안종칠 지은배 ▲중앙연구원 연구위원 우태현 ▲고용안정지원 T/F 국장 이상연 ▲〃국장대우 오유라 ▲사업지원본부 재정국 국장대우 오미라 ▲여성본부 여성조직국 국장대우 이은주 ▲〃 여성정책국 국장대우 임은주 ▲사업지원본부 재정국 부장 김정연 ▲중앙교육원 부장 이재우 ▲정책본부 국제국 부장 김업기 ◇전보 ▲중앙교육원 국장 한길완 ▲조직본부 조직국 국장 정재수 ▲고용안정지원 T/F 팀장 이영호 ▲대외

농림수산식품부◇국장급 승진▲국립수의과학검역원 위생검역부장 이근성◇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김병은 ▲인사과장 윤달상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행정지원과장 김부천

한겨레신문사◇심의실 ▲심의위원 이기준 ◇편집국 ▲편집담당부국장 김화령 ▲문화부문 편집장 김도형 ▲지역부문 편집장 최익림 ▲기획취재팀장 이창곤 ▲지역부문 선임기자 김현대 ▲정치부문 선임기자 김의겸 ▲사회부문 선임기자 손준현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 ▲부본부장 겸 웹미디어부문장 유강문 ▲스페셜콘텐츠부문장 김보근

현대증권◇부장 승진▲경산지점 윤기규 ▲사당지점 이길우 ▲고객만족센터 박문광 ▲삼성역지점 한영동 ▲광주지점 오현욱 ▲상인지점 곽진국 ▲광화문지점 김용직 ▲신반포지점 박경 ▲국제영업부 이용출 ▲영통지점 오항영 ▲논산지점 이택렬 ▲인사부 이하영 ▲도곡지점 심윤섭 ▲종로지점 이종승 ▲동교동지점 김병호 ▲주식운용부 이채규 ▲방어진지점 이양봉 ▲주안지점 이병호 ▲법인영업1부 조성현 ▲채권운용부 장성수 ▲북울산지점 윤진규 ▲춘천지점 최중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전희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형중 ▲행정관리담당관 김영균 ▲임상제도과장 김영옥 ▲해외실사과장 손정환 ▲식생활안전과장 김수창 ▲신소재식품과장 홍진환 ▲건강기능식품기준과장 최동미 ▲의약품관리과장 김인범 ▲첨단제제과장 박윤주 ▲의료기기정책과장 김성호 ▲의료기기품질과장 신규태 ▲진단기기과장 정희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박희옥 ▲화학물질과장

하이트맥주와 하이트-진로그룹의 지주회사인 하이트홀딩스는 19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이장규(李璋圭.59) 경영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이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일보 편집국장,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이사를 거쳐 2009년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에 선임돼 그룹의 총괄기획조정 및 해외사업 업무를 관장해 왔다.하이트-진로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기업체질 개선과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발전 등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제지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창권(56)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연세대 물리학과를 나온 김 사장은 LG전자와 LG필립스디스플레이에서 경영기획 및 해외사업 담당 임원을 거쳐 2009년 9월부터 한국제지 부사장을 맡아왔다

사조산업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갑숙(60)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이 대표이사는 1975년 1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인천.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안전심판원장을 지냈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국제 선박검사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선급 회장을 거쳐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은 1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동주(崔同珠.58)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최 사장은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등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19일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내정됐다.

YTN▲경영담당 상무이사 홍상표 ▲보도담당 상무이사 김 백 ▲감사 김영덕

농심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농심홀딩스 이상윤 대표를 새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19일 선임했다.이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은 1971년 농심에 입사해 1992년부터 2008년 3월까지 농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고 이후 농심홀딩스 대표이사직을 맡아 왔다.농심 관계자는 "매출이 2조원을 넘는 장수 식품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새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유종석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