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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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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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폰이라고 속이고 비싼 요금제 덤터기
icon chun
icon 2009-02-16 19:53:19  |   icon 조회: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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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예전핸드폰이 기기가 노후하여 새기기로 교체하는데 전휴대폰도 엘지휴대폰(010-8470-****)으로 한달에 30,000원 이상 나오지 않았는데도 교체상담중에 상담원이 번호이동을하고 신규로 가입하고 요금제를 첫달만 삐산걸로하면 기기값을 공짜로 해주고 2달째부터 기본요금제로 바꾸면 이득이라고 하여 신규로 가입을 했는데 11월~12월 청구서를 보니 요금제는 요금제데로 40,000원짜리나오고 신규로 강요하여 가입비별도에 기기값에 기기값할부보증보험료에 60넘은 노인네한테 한달에 80,000원짜리 요금이 가당하다고 생각되는지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어이없어 대리점을 찾아갔더니 대리점은 영업폐기하고 상담했던 상담사는 본인이 다설명했던부분이라고 발뺌하네요. 솔직히 이러한 상담사가 셜명을 하더라도 그 많은 요금제를 정확히 알지 못할뿐더러 계약서 한장안주고 모른다고 하니 억울하네요.
2009-02-16 1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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