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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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CJ.
icon webong2
icon 2009-11-21 10:03:10  |   icon 조회: 10041
첨부파일 : -
3일전에 11번가라는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 했던 소비자 입니다.

어제 그러니까 11월20일 오후1시 경에 물건이 의정부 TML에서 출고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담당기사전화번호를 받아서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전화받는 매너가 완전 자기 할만만 해버리고 뚝 끊어 버리는 겁니다.

제 동네쪽에 일하는 기사가 오늘 빵구(?)를 내서 저녁늦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이말을 해버리고 뚝 끊어 버린겁니다.

그 싸가지에 분노를 살짝 했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밤8시,, 9시,, 10시 가 되어도 물건은 오지를 않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그 초절정싸가지 기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이쪽 빵구(?)냈던 기사랑 통화를 해야지

왜 자기 한테 자꾸 전화를 하냐며 빵구 기사 전화번호만 알려주더니 또 뚝 끊어 버리는겁니다.

완전 어이없고 황당한 싸가지에 또 한번 분노를 참고.

빵구 기사에게 전화를 했는데. 다음날인 지금 까지 전화를 받지 않네요.

다시 의정부 TML에 확인을 해도 지네도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만 하고.

제가 주문한 물건이 엄청 중요하고 값어치 있는 물건이라서가 아닙니다.

참..

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서비스 정신으로 일하는 업체가 어디있습니까.

그것도 CJ라는 회사에서....

어이가 없습니다. 열받아서 미치겠습니다.
2009-11-21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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