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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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우롱,약속 불이행..한일월드(주)......
icon sor1227
icon 2009-11-18 04:14:26  |   icon 조회: 9577
첨부파일 : -
상담내용 : 구입(렌탈)시기:2007년 3~4월 경 계약내용: 방문렌탈=>3개월마다서비스기사가 고객에게 전화방문 고발 내용: 구입(렌탈)후 3~4개월이 지나도 서비스기사의 전화도,방문도없어서 저희어머님께서 3~4개월이 지난후 전화해서 방문요청. 통화후 서비스기간이 지났는데도 바로 오질않고 지역상의 핑계를 되고몇일 잇다가 방문. (계약 위반)두번째 역시 3~4개월이 지났는데도 연락도 없어 다시 어머님께서 전화하여방문 요청 했습니다. 역시나 몇일후 오더 랍니다.어머니께서 화가나서 정수기 가져가라고 했더니 직원의 변명에 약하셨는지 그냥 넘어갔다더군요.역시나 두번째(계약 위반)입니다.세번째 3개월이지나 정수기에서 모터소리가 크게들려 전화를 했더니 직원이 하는 말은 서비스 기간이 조금 남아있다며 기다리라고 하더랍니다. 화가난 어머님은 아들인 저에게 전화를 해서 해지좀 해달라고하더라구요.전화번호를 받아 전화를 했더니 않받더라구요.나중에 해야지하며 잠시 잊고 있던시기에 또 3개월이지나서 정수기에서 불빛이 깜박,깜박거려 어머님께서는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어 직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서비스기간이 아직 않됐다고 하더랍니다.결국어머님은 깨끗한물을 드실려고 렌탈한 정수기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시면서 보리차를 끊여 드셨다고 합니다. ㈜한일월드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렌탈 구입문의를 했더니,3개월,인터넷 구입은 4개월 서비스기사가 꼼꼼히 시간 체크하여 방문해 드린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잠시후 다시전화를 해서 해지문의를했더니 다짜고짜 위약금이발생하니 지불하고 해지하라더군요.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절차상 구멍가계가 아니면 (무슨불만인지,서비스불만인지)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본사의 이익은 나중이라 생각합니다. 기본도 않된 직원을 배치해놓고 기본도 않 가르치는 회사라봅니다. 상담원에게 절차에대해 말해주고 파주관리하는 센터의 주소를 요청하니 모른다더군요,말이 됩니까? 본사에서 각 지점의 주소를 모른다는게…다그치자 그때서야 의정부 의 주소를 말해주더군요.그상담원은 그때서야 자기자신이 고객 응대를 잘못한걸알고는 (고객센타)직원이 전화를 드릴꺼라 하더군요.30분후 최철호 팀장이란 직원이전화가와서 전의 글내용되로 얘기를 했더니 해약금에선 전혀문제를 삼지않고 해약을 해준다더군요,,전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서두시간후에 다시통화 하자고하여 두시간후의 최철호 란 직원들은 말을돌리더라구요.서비스 기사와 고객센타직원. 자기네들 끼리의 의사소통이전혀 않된가운데 전화해서 물어본말 또 물어보고 얘기한말 또 얘기하게하고 3~4번을 같은말을하니까 화가 나더라구요.분명히 해약금을 낼테니정수기가져가라고 했더니 최철호 란사람은 내고,않내고가 문제가 아니라며 해약금을 받지않고 처리를 해주면 차후의 문제를 삼지 않겠냐는 간접적인표현을 하더라구요.그후로 전화를 끊고 담당서비스 기사한테 전화가왔습니다..그동안의 일들을 얘기했더니 잘못을 수긍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수기 수거 해가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그후 최철호란 사람이 또 전화를 해서 제차 했던 얘기를 또 물어 보는 겁니다. 고객센타 팀장 자리에 있다는 사람이 그정도의 이해력밖에 없다는게 참 아쉽더라구요. 상담원은 3개월마다 점검이라하고,최철호란 사람은 4개월이라하고,도대체 소비자는 같은회사에서의 누구의말을 들어야하나.저희집은 웅진 거를 쓰는데요 2개월마다 알아서 방문을 해줍니다.들어 보지도못한 한일월드랑은 격이 다르죠.말을 몇번이나 바꾸는 고객센타의 팀장이란사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소비자를 낳다,폈다 하는지 정말 정수기를 부셔버리고 싶은심정입니다.계약을1차,2차어긴것도 한일월드고,멍쩡한정수기를두고보리차를끓여드신부모님. 한일월드 용서못합니다.
2009-11-18 0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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