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들어오는 요일이 월요일. 그러나 그날이 휴일일때 그다음날 바로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3일후에 우유를 넣어놓고 돈은 돈대로 다 받는다?
소비자와 협의된 것도 아닌 사업장의 편하기에 따라 마음대로 우유 넣어놓는것은 소비자로서 기분이 매우 나쁘며 남원주 사업장주와 사전에 이렇게 하지않기를 얘기한적이 있음에도 마음대로 우유넣고 그대로 청구서에 올리는것은 소비자에게 돈을 갈취하기위함이라고 생각되어져 이곳과 거래를 끊고싶어집니다.게다가 연세우유 전체에 대한 이미지마저 나빠집니다.
그객센터는 사업장주와의 얘기해야한다며 별다른 해결책도 제하지 못하니 이건뭐 짜고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사업장에 연세우유 본사에서 패널티라도 줄수있는 시스템이 없으니 개인 대리점의 횡포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