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1일 jtbc 뉴스에도 나온 건입니다만, 거의 비슷한 피해자 입니다.
공기청정기 1년간 무료로 쓰게 해주고 1년뒤엔 수거해간다는 조건으로
계약서 쓰게 해서 알고 보니 통장에서 돈이 매달 빠져 나가고,
통장에 돈이 없으면 요금이 밀려서 개인신용정보에 영향을 주는 이사태.
웅진 코웨이 측도 알고 있으면서 계약서 상에 본인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하는 코웨이 측에 정말 다시는 코웨이 제품이라면 다시는 사고 싶지 않네요.
중간에 알선해준 놈은 알고 봤더니 여기저기 지인, 선후배들에게 소개해서 현재 2023년 10월 18일피해자들만 50~60명 정도가 전국에 있다고 합니다만, 이런얘길 했더니 어? 그정도는 아닐텐데 이렇게 얘기합니다.
처리하겠다, 반품처리 하겟다 라고 말한게 벌서 1년이 넘었고, 더이상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지금 현재도 말일까지는 처리하겟다는 라는 얘기만 반복합니다.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의도가 어째되었건 그냥 넘길수는 없는 문제인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코웨이 본사에도 클레임 요청했으나 계약자는 판매자가 아니라 본인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정상계약이라 밀린 요금을 내지 않으면 혜약이 안된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jtbc뉴스에도 나왔지만, 코웨이 본사측도 이 사항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요금은 매달 계속 청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TS 모델로 비싼 광고비 써놓고 이런걸로 브랜딩이 낮아지는건
생각 못하시는지, 알고 있는 피해자들만 벌서 몇십명인데 다시한번 이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