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에 가까운 대리점에서 개통하고 서류를 쓰는데 집단반값할인적용코드번호 p248033으로 48개월 약정하되 반값할인 24개월 잔여할부지원해주겠다고 해서 서류를 쓰고 나왔지만 왠지 찝찝한 마음에 판매자는 믿지 못하지만 SK텔레콤에서 계약서 확인해서 고객입장에서 이야기해주고 도와줄꺼라 믿고 114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114왈 3번전화하면 자동취소가 된다며 엄포를 줬습니다 그런게 어디있냐고 했더니 그럼 다시 판매자로 전달할까요? 하더군요 저는 그럼 두번되고 한번 더 전화하면 끝이겠네요 말하고 제가 알아보겠다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실 제가 알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3번 전화하면 끝이라고 하니 믿을 수 밖에 없지요 고객을 도와 주어야 할 SK텔레콤 114에서 이런 응대를 하다니요 화가 났지만 참고 기다렸습니다 일은 결국 터졌어요

24개월이 다가오고 있어서 대리점을 찾아 갔더니 없어지고 옆 대리점에서 응대를 해주었는데 서류를 보시더니 완전 사기다라고 3번 전화 이런것도 없고 코드번호도 없는거다라고 해 주시더군요

이런말을 이제야 다른사람한테 듣게 되다니 너무 억울하고 화도나고 그때 SK텔레콤 114는 전화3번하면 자동취소라고 겁줄게 아니라 도와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114에서 책임 져주어야한다고 하니 판매자랑 계약했으니 자기네들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하네요

판매자들이 불법 사기를 치는데도 sk텔레콤은 모르쇠로 버젓이 도와주고 방임하고 그렇게 공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저보고 기계반납하고 기기변경으로 가까운 대리점 소개시켜주겠다고합니다 그럼 잔여할부지원 떨어준다고하네요 오지게 벗겨먹을려고만 하는 SK텔레콤 치가 떨립니다 도와주세요 

증거가 남아있으면 도의적인 차원에서 구제 해준다는 글을 봐서 114로 당시에 썼던 서류를 보여주었는데도 판매자랑 계약서를 썼으니 저보고 판매자랑 해결하라고 발뺌하고있습니다

사기치는 판매자들 근절하고 도와주는척하고 검은속내를 감추고 고객유치에 열올리는 SK텔레콤 혼좀 내주세요 대부분 고객들은 114 믿습니다

저처럼 당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3번전화? 그것부터 사기이며 수십번 전화해서라도 도와주어야하는 SK텔레콤 114의 민낯을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