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에서 며칠전에 남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매트리스케어 서비스를 가려고하는데 연락이 안된다구요
계약자는 남편이고 연락처는 저의 몇년전 폰번호였습니다
제가 연락이 안되니 계약자인 남편에게 연락을 한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매트리스 케어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웅진코웨이에서는 계약이 10년전에 되어있고,
작년7월에도 받았다고 전산에 등록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주소냐고 물어보니 8년에 살았던 주소로 나왔습니다
최근 5년 케어 조회를 살펴보니 모든케어를 옛날 주소지에서 한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없는 번호로 연락하고, 살지도 않는 집에서 가서 매트리스 케어를 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남편은 계약한적도 없다고합니다.
하물며 저희는 매트리스 케어를 받은적도 없는데
웅진코웨이에 계속 돈이 지불되었고(130만원가량),
케어를 받은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웅진코웨이 고객센터의 답변으로는 저희집 마지막 케어한 직원에게 물어보니
케어를 했는데 기억하기가 힘들다는 것과 처음계약자와 이 사건에대해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웅진코웨이 서비스는 계약과 서비스에 관리가 되고 있는것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는지 그 실태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