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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고발합니다
icon 김명주
icon 2022-11-18 14:51:00  |   icon 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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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니트와 면이 롱한 기장으로 디자인되어있는 옷을 크린토피아에 드라이를.맡겼습니다.

한주가지나 옷을 받았는데 사진처럼 팔이며 전체적인 길이가 줄어든 상태로 왔습니다.

2021년 쯤 선물받았고 몇번 드라이를.했지만 이런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처음 드라이한 옷을 찾으러가서 상태를.확인 할때도 좀 줄어든것 같았는데 혹시 몰라.집에 오자마자 입어봤더니 아동복이 되어 있더군요 원래디자인대로라면 소매가 손을 가리고 면으로 레이어링되어있는 부분이 엉덩이를 가려야 정상입니다. 바로 찾아가서 말했고 공장으로 다시 가져간다더군요

한주가 또 지나고 옷을 다림질하고 늘려왔다하였습니다. 이게 말이되나..싶어 일단 갔고 옷은 거의.그대로 였습니다.

본사 심의를.한다고 했고 한주가.지나 물세탁 기미가 보인다는 결과가 나와 보상을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부터 문제였습니다.

2년이 다 되어가 백화점에는 구매내역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현금결제라 카드내역도 없습니다.

지사(세탁공장)에서는 영수증을 보험회사에서 요구한다고 같은말 반복하고

본사는 지사에서 모든 클레임과 보상을 해결하는 시스템이라 지사랑 얘기하라 합니다.

이는 현금결제한 옷은 보상이 어렵다는 말이죠.. 
니트는 한두해 입고 버리는.옷도 아니고 금액은 현재 편집샵 판매금액은 117만원 정도 합니다. 자주입고 자주 빠는 옷도 아닌지라 소매부분 얼룩이 조금있어 세탁차 크린토피아 얼룩제거 광고를 보고 맡겨 본건데... 잘 입고있던 옷을 망쳐놓고 서로 미루기만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영수증이없다면 세탁비의 20배나  10만원만 보상할 수 있다더군요 

지금 일단 옷은.대리점으로 보냈으니 확인하고 십만원을 받던지 진정서를 내서 보험회사랑 해결을 하던지 결정하라더군요 

 

 

 

 

 

 

2022-11-18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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