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 회사의 무대포식의 고객대응 

7월에 언니가 저한테 업무적으로 쓰는 테블릿프로를 #로젠택배를 통해 보냈습니다. 

언니가 다니는 회사로 하루에 한번 로젠택배가 물건 수거를 왔고, 평소와 같이 택배회사 얩을 통해 송장 작성을 했구요 물품명에 기본 디폴트로 입력되어 있는부분을 평소처럼 기본 세팅된 인쇄 잡하물로 별도 수정없이 수발신자 연락처와 주소 성명만 입력하고 송장을 인쇄해서 택배 물품을 붙였고 물품을 뽁뽁이로 여러번 감아서 비닐캡에 싸서 택배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아보니 완전 사진처럼 박살나서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하여 로젠택배 회사에 전화를 해서 보상요구를 했지만..처음엔 고쳐라 수리비 주겠다 하여 수리를 하려고 알아보니 부품이 단종으로 수리가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리 불가하다고 하니..15만원을 준다고 하더니..결국 본사 고객센타 김지영 팀장 이란 사람이 그럼 소보원에 접수해라 소보원 결정에 따르겠다고하여  귀찮지만 접수했습니다. 소보원에서 10만원 어쩌고 하길래 10만원 그돈 안받을테니 그냥 동일한 제품으로 작동에 문제만 없는거로 구해주면 된다라고 했고 그부분 로젠택배가 수용해서 제품 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 무려 3달이 가까워지는 시점에 소보원에서 갑자기 로젠택배에서 자기네 기준상 7만원 산정해서 7만원짜리 중고장터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도 않나오고 있어서 못샀는데 택배회사 담당자 아들이 쓰고있는 8년된 테블릿이라도 받겠냐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어디다 쓰레기를 갖다대고 그거라도 받겠냐 그러고 있지를 않나..갑자기 자기네 기준상 과거에 7만원짜리가 나온적이 있다며 7만원짜리 기다렸다가 사준다 그러고 있질않나 정말 짜증이나고 화가 납니다  언니가 **화재에서 보험 설계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고 2016년 말에 회사에서 선물받은 제품인데 5년 조금 넘은 제품인데 8년짜리 쓰레기 탭을 준다그러고..

본사 고객지원 센타에서 소보원 접수하면 결과에 따르겠다더니.. 저는 20만원 요구했고 로젠택배에서는 처음 15 주겠다던거도 못주겠다 10만원도  못주겠다 결국 저는 그럼 돈 필요없으니  똑같은 작동되는 제품으로 구해달라고 해서 그러기로 했으면서 이제와 말을 바꿔 갑자기 튀어나온 7만원? 짜리를 찾기가 힘들어 못사고 있다는 결론을 듣고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결국 이젠 로젠택배에서는 7만원밖에 못준다 인데요.

그건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쪽에서 물품명에 노트북으로 표기 않했다와 포장불량을 이유삼아 고객의 소중한 물건을 완전 박살내 왔고 물건 상차시 물품명 확인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로인해 바로 언니를 따라 보험설계 업무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3개월째 일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젠택배의 안일한 대응으로 여러가지로 마냥 기다릴수 없는 상황이며 정신적 물적 피해가 엄청납니다.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