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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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전액환불에서 환불불가로 말바꾸는 캐리어 에어컨 (1)
icon *슬*
icon 2022-09-20 01:35:19  |   icon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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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최근까지도 캐리어 직원들의 거짓된  태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위경련과 마비증상이 나타나 여러번에 글을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0년 5월 정속형 에어컨을 구입후 1년쯤 지나 냉방중 설정온도에 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설정희망온도17도,실내온도 23~25.7도)  에어컨 시작 후 한시간,40분,20여분만에  송풍이 시작되면서 송풍3~4여분,냉방17~20여분 반복하는 문제로 두통에 시달려 as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1.6월 첫 방문시 누수문제도 추가 말씀드렸고  처음 설치시 본사설치기사가 호스 연결을 잘못하여 누수발생임을 확인받고 수리하였고 피아노 손상에 대해서는 책임 묻지 않았습니다.

 

기사님의 판단으로 1차 부품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후에도 같은증상 반복으로 방문하셨지만 짧은 시간안에 증상이 보이지 않아 9월에 에어컨을 수거해서 테스트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뒤 몇십분 후 증상이 나타나서 재방문요청을 드렸고 기사님은 어차피 수거해서 테스트 하는 방법 밖에 없다며 거절하시고 9월에 연락주시기로 했습니다.

끝없이 나오는 송풍 냄새에 힘들었지만 수거하는 방법밖에 없다하여 참고 기다렸습니다.


11월 말 겨울을 앞둔 시점에 갑자기 수거를 하지 않고 두시간이고 저희 집에서 기다리면서 확인을 하겠다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9월에 약속 이행되지 않은부분에 대해 말하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자꾸 하지도 않은 10월에 연락을 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이때부터 감정소모가 시작 되었습니다. 
 

2022-09-20 0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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