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어 고발합니다.

2022.06.14 경기북부 쉐보레서비스센터 방문후기

저는 쉐보레 임팔라3.6v 차량을 가지고 있는 차주입니다.

어느순간부터 계기판에 경고메세가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공기압장치] 그래서 확인해보니 한쪽 바퀴 공기압이 아예 '0'으로 체크되어 고속도로 운행을 하는 저에게는 위험하다고 생각을 해서 오전 9시40분경 방문을 했습니다.

공기압에러메세지가 떠서 공기압하고 브레이크 좀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뜬금없이 예약표를 보여주더니 당장 안된다며 토요일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시간이 안되어 안된다고 했더니 24일에 오라고 (1주일후)하더라구요. 그래서 브레이크 패드는 됐고 경고등 뜬것만이라도 봐줄수 있겠냐 라고 했더니,

박현웅차장이라는 분이 기분나쁜 어투로 "지금 예약 꽉 차있는거 보여주지 않았냐고"하면서 "차 놔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실지 모르겠지만, 북부 쉐보레서비스센터는 시내와 떨어진 외곽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를 놓고 갈수도 없거니와, 영업을 하는 저에게는 차가 밥벌이어서 놓고 갈수 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걸어서 나올수 없는 위치에 있음을 알면서도 놓고가라고 하더니, 그럼 여기서 어떻게 가냐고 했더니, "그건 저희사정이 아니고 고객님 사정이죠"라고 하면서 비꼬네요.

그러고나서, 이거 위험한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그 차장왈 " 그럼 위험하니까 차량운행을 하지 마세요'라고 해서 제목소리가 큰 편이라 아니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놔두고가냐, 잠깐만 경고등만 봐주면 안되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만이라도 확인이 안되는거냐 라고 했더니, 눈을 부릅뜨면서 무시하고 약올리는 말투로"내가 몇번을 말해냐, 그럼 차놔두고 가든지"라고 하면서 목소리 높이지 말라며 더 목소리 키워서 말하면서 고객을 놀리더라구요. 그래서, 눈 크게 뜨지 마시라고 했더니" 고객님이나 눈 크게 뜨지 마세요" 라고 해서 제가 말투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했더니,"고객님이나 그렇게 말 하지말라며, 제가 말을 더듬었더니, "말이나 똑바로 해라" 라고 ..... 무시를 하네요.

전화라도 줄수 있는거 아니냐, 예약차량이 거의 수리가 완료되면,, 그랬더니, "내가 똑같은 얘기를 몇번을 하냐, 예약표까지 보여주면서 내가 몇번을 얘기하냐 전화할 시간이 없다.." 이러면서 계속 무시하는 어투를 보이더니, 내쫒듯이 자기네는 안되니까 나가라.  라고 하더라구요.. 때릴듯이 달려드는 느낌?? 막 들이대면서... 깡패고용한줄요..;;;;

어느 서비스 업체이든 진짜 진상고객이 오더라도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면서 응대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짜밥 먹으러 간것도 아니고, 다른 이상도 아니고, 경고등이  떠서 방문을 했고 경고등이라는건 위험할수 있으니 미리 경고등을 띄워서 예방하라는건데  이 업체 이 사람은 대체 뭔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기분이 너무 않좋습니다.

쉐보레 차량의 얼굴일 수도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응대를 한다면 누가 쉐보레차량을 구입하겠나요?저는 이 사람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느지역이든 쉐보레 수리하실때는 특히 양주 쉐보레 북부센터는 절대 가시지 마세요...

아니 쉐보레 차량을 구입안하는게 이런 불미스런운일을 막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로 인해 당사자가 본인의 잘못을 늬우쳐야 하는데,, 오늘 봐서는 절대 그런 인물은 안될 듯 하네요.. 여튼 기회가 된다면 그사람은 늬우치고 정식으로 사과를 했으면 하네요... 본인보다 고객들도 다들 더 배우고 다 나은사람일텐데,, 어르신들이 가면 얼마나 더 무시하는 말투로 대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