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2015년 07월 25일 오전 00시 30분경 ~ 오전 03시 05분까지

서비스 안됨

서비스 안된 이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통신 장비 업그레이드 및 점검

sk측 이유
보다나은 품질로 서비스를 해 주기 위해서 사용 시간이 적은 시간에 장비 업그레이 및 점검 한거라고함.
일부고객들은 서비스(전화) 이용에 지장이 있을수 있지만 그 부분까지 SK측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함.

sk고객입장
아무리 새벽시간이도 평소에도 부재중 전화가 없이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전화 한통에 몇 큰 의미가 있는 일을 하는데 미리 고객들에게 사전 고지한 점도 없이 서비스 안되게 해놓고 그냥 이해해 달라고 하고 죄송하다가 하면 끝인가??
장례식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고인이 언제 운명 하실 수 있는데 유가족들은 전화가 안되면 어쩌란 말인가??
통신 요금을 정상 납부하면서 이런 불편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완전 봉인가 싶다.
1~2십분도 아니면 몇시간씩 서비스 안되게 해 놓고 사전 고지같은 알림도 없이 정말 무책임하다.
sk측에선 죄성하지만 아무련 보상을 해줄수 없다고 한다.
보상을 바라지는 않지만 다른 통신사로 옮기고 싶다고 해도 위약금을 고객이 다 지불하고 가야 한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한다.
SK고객들은 언제 또 핸드폰에 서비스 안됨 이라고 뜨고 핸드폰이 먹통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sk측은 어쩔 수없다는 말 뿐이고
이해해 주시고 죄송하다는 말 뿐이다.
고객을 봉으로 생각하는 sk이 반성하고 각성해야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