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직 경쟁업체에서 6년간 근무를 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 소비자분께 공감가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우선 소비자분에 문제가 있는것은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가전제품은 1년을 A/S를 원칙으로 합니다.

허나 세탁기, 냉장고, TV에서는 핵심적인 부품은 3년에서 5년 무상 A/S기준을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정해저 있습니다.

이말씀에 대해서는 소비자 의식이 1년이라는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기사가 소비자분께 재불량시 1년 무상입니다 라고 말한것은 하도 이런 얘기를 많이 듣기때문에 1년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니 무상기간에대해서는 가능합니다 라고 말한것일겁니다. 허나 소비자도 그렇게 알고 있어야 됩니다.

불만에 대한 내용을 올리신것을 보면 사용자분께서 약간이라도 조금이라도 상식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봤을때는 막무간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분께서 기본 적인 A/S 대해서 상식을 떠난 행동입니다.

지금말씀드리는 내용에 대해서 기분나뿌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당연하다고 느껴집니다.

우선 이부분에 대해서는 꼭인지를 하라는것에 대해 설명을 나열 해드리겠습니다.

적을알고 나를 알아야 100전 100승입니다.

LG에서 잘못한점.

1. 소비자에게 제대로 상세한 내용을 어필 못했다는것에 대해 기사과실입니다.

2. 서비스를 받은 이력서 (내역서)를 보여달라고하는대 못보여준다 규정상안된다 이건 거짓말입니다. (재미난 말씀을 드린다면 어느업체건 A/S 접수를하여 서비스를 받거나 전화로 상담을 받더라도 서비스기록 및 통화상담내역에 대해서는 접수자 수리자가 전산에 기록을 합니다. 사용자가 사망을하였더라도 50년이 지나도 기록이 전산에 남습니다. 일명 노비문서라고도 말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기사과실과 센터 과실 입니다.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내가 어떤이유에 대해서 서비스를 받았는지에 대해 날짜와 수리내역 누가 수리를 해주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말해달라면 전부 말해줍니다. 간단하게 그렇게 인지를 하시고 메모하시거나 아니면 녹취를 하시면 됩니다.

3. 고충담당 일명 크레임, 불만 전담 담당자가 있습니다. 그사람에게 이것에 대해서 일정 설명을 명기하시고 제품 불량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다시설명한후 100%비용을 들여 수리를 못하나 절충을봐서 최우선 적으로 사용자가 비용을 줄여 서비스 받게 해달라고하면 X%이하 비용에 처리를 해줄수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충담당자는 본사직원이기에 본사직원과 지점 권한담당자가 할수있는 권한입니다.

4. 이재복이라는 사람이 말인지 말걸린지에 대한 내용을 사용자에게 장난질한 것밖게 안되기에 위에 1부터 3번까지에 대한 내용과 제가 적어드린 내용을 소비자고발원과 신문고에 내용을 올리셔서 해결하시면 중재를해주기에 일이 수월 할수도 있습니다.

위에 내용대로 진행하시면 매끄럽게 진행 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다시 드린다면, 사용자분께서도 제품사용에 대한 A/S 무상에 대해 다시 각인을 해놓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