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글을 올린 엘지유플러스 개통 취소 거부에 관련
글작성 자입니다.
6월 5일날 한국소비자보호원과 엘지유플러스 상대로 내용증명송부후
019-114에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명확하게 말씀드리면,
6월7일 밧테리가 없어 전화기가 off상태이며,6월 10일 어제 본인 직접
114로 전화를 해서 4시 44분에 케치콜이 들어왔어 누구 신지 궁금합니다?라고 해서 30분후에
114고객센터에서 전화를 와서는)
고객님
소보원에대 내용증명을 보내셨는데요
개통취소를 못해줍니다. 본사차원에서 절대 안됩니다/
그러시더라구요
이유는
단순변심이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통화품질로인한 개통취소를 요구 했더니
장소가 어디냐
kt본사라고 (정자동)-->폐사의 주고객사입니다.
그러시더라 실사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다음날 몇층이시냐?7층이다
이런식으로 시간을 지연하고나서 실사를 못했었으니 이런경우 본사에
확인후 연락 준다고 하면서 또 시간지연을 하고(시점은 6월 4일)
점장 왈 오늘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후 연락인 없어 본인 직접 전화를 해서 그제야
경쟁사인 kt에서 안되는거 아시면 악의적 의도적으로 개통 취소를 요구 하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하면 약관에 등록지상 거주지 및 직장 소재지를 운운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또 통화 품질 등록지상의 거주지 및 직장(본사)의 자리
경쟁사가 아닌 영업 소재지인 유한양행 빌딩을 요청을 했고
통화품질이상 및 건물주의 중계기 증설 거부를 인해 통화품질에 대하여 사유가 되는데요
개통 취소를 거부합니다..
이해가 안갑니다.납득도 안되구요
이유는
1.단순변심으로 안된다고 해서 통화 품질 요청
2.악의적 의도적 통화품질로 개통취소 거부
3.자주 통화품질 검사 요구
이런 이유로 본사 019-114 고객센터에서 개통 취소를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12일이면 개통 한지 14일이 되는 상황입니다.
어찌 할 바도 모르겠고
이로 인해 019,점장 번호 그리고 개통취쇠 만 단어만 나오면 손이 떨리고 헛구역까지 나오며 저녁에 잠까지 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트라우마 같은게 생겨서요 회사 근처 그 구로 직영점서울 구로구 구로3동 811번지 코오롱 싸이언스밸리 2차 125호02-2088-0984
가로 질러가면 5분 거리인곳을 돌아서 다니는 심리적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어찌보면 꼼수인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