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18일 오전 8시30분 맥동읍 작업을예약을 하고 늦어서 9시 도착해서 4그룹 어드바이저와 대화를 나누면서 K5 USB단자부분에 센터페시아 단차와 후방카메라 습기, 양쪽 휀다 문틈에 스펀지 출고당시부터 운전석 부분이 이상하다고 어드바이저와 대화를 나눈후 4그룹 반장이와서 내차를 가져갈때 양쪽 휀다 문틈 바퀴부분에 스펀지가 조수석은 있는데 운전석은 없다고 말하였다. 4그룹 반장은 듣는둥 마는둥 하며 내차를 가지고 공장으로 들어갔고 옷을 너무 얇게입고와서 조금뒤에 따라서 들어가서 옷을 꺼내서 입고 나올려고하는도중 유채균 기사가 USB단차가 어디냐고 물어보더이다 그래서 설명해줬으며, 설명을 듣자마자 자기가 확인해보니 모든 K5차량이 센터페시아 단차가 있다, 설계부분 부터 그렇게 설계가 되어서 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구멍이 뚫려있는건 단차이니 거기에다가 방음 스폰지라도 대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말하는도중에 개인 휴대폰으로 지인하고 사적인 전화를 받더라구요, 안그래도 작업자 입에서 담배냄새나서 불쾌했는데 고객과 말하는도중에 사적인 전화를 하며 고객을 기다리게 하고 오히려 절 기다리게 하더군요, 여기서 하나만 물어봅시다. 작업자들은 작업도중에 사적으로 고객차량안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통화가 끝난뒤 제가 갑자기 짜증나서 스폰지만 대달라고하니 그부분 문제 없다고 해서 저도 순간 그게 뭐 어렵다는 일인지?? 구멍이 뚫린걸 막아만 달라고했는데 저한테 오히려 짜증내고 화를 내더군요, 세상에 고객서비스를 중요시 하는 기아자동차가 정비기사가 고객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참 우습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히려 짜증을내고 이부분으로 나중에 문제나 단차라고 확인되면 니가 책임져라 하니까 . 기사가 제가왜 책임집니까? 이럽니다. 이런 정비기사가 무슨 차량을 고칩니까? 손재주 있고 차량 고치는 재주 있으면 기사입니까? 고객이 억지주장을 만약에 했더라도 자기손에서 안되면 4그룹 반장과 상의를 하던가 아님 반장과 면담을 해주게 해야지 오히려 고객한테 화를 내고, 기아자동차가 동네슈퍼마켓입니까? 제가 그동안 기타 여러 서비스로 월차내면서 가서도 군말안하고 차량 잘고쳐지길 바라면서 갓는데, 오늘 대 실망하고 왔습니다,

* 요청합니다, 해당기사를 짜르던가 다른 그룹으로 이동시키거나 4그룹반장이 직원들 관리를 못한거니 책임을 져야합니다. 분명 이글은 다른 타 매체기관에도 올릴꺼이며, 4그룹 사업장이나 센터장이 분명 이글에 대해서 사과전화와 자필로 사과편지를 쓰십시오. 감히 고객이 중심사회에 정비기사가 큰소리를 치며, 그런걸 알고도 4그룹반장은 그냥 넘어갔다는거는 그냥 그룹자체가 개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구 그 기사가 마지막에 고객님에게 화낸거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한마디만 했으면 이런글 올릴 생각도 없었는데 정말 생각해보니 이런 어이없는 직원이 있었어 여러분들도 알고있으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