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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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만행을 고발합니다
icon 제보자
icon 2013-03-26 09:00:00  |   icon 조회: 17746



저는 평범한 사람으로 롯데라는 재벌기업의 무자비한 횡포와 만행에 너무나 억울하여 탄원을 올립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비민주적이고 불공정거래에 대하여 대통령님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1.세븐일레븐을 하게 된 동기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가(학원) 월400백원씩 수입이 된다기에 하던일을 그만두고

1층에 세븐일레븐 가맹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직원 찾아와 세븐 일레븐을 하면 일일 판매 60만원만 되면 최저 보장도 해주고 월400만원씩 수입이 된다고 하면서 또한 1층에 개인편의점으로 인해 시설이 있어서 500만원을 지원도 해 주기도 하고 매달 400만원씩 가져 갈수 있다고 매번 계속 찾아와 저희를 설득해서 세븐일레븐을 하게 되었습니다.(증거1호)

2.미송한일이 없는데 본사의 잘못

저희는 유통일이 처음이어서 다소 서툴기는 해도 열심히 기대와 꿈을 가지고 시작

하였습니다. 점주들이 처음 개업하면 본사에서 직원을 보내어 운영하는데 교육을 해

주더군요.그런데 모든 물품은 유통업계로 통해 점포에 물건이 들어오는데 상품 중

담배는 회사와 관계가 좋지 않아 (싸움 중) 점포에서 현금을 주고 담배를 납품을

받더군요. 저희는 한 달을 알바생도 두고 남편과 저는 열심히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6월1일~6월30일까지 장사 한 정산서가 7월15일 나왔습니다.

정산서를 보니 5월은 하루장사 한건데 점주의 배려함 없이 -487.000원의 정산서

6월 장사한 것 정산금2.658.353 원을 받아야 하는데 미송금을 170만원으로 했다고

위약금 54만원 처리해서 나왔더군요.(증거2호 6월 정산서 )

그 내용은 알고 보니 담배를 현금으로 주고 본사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교육 하는 회사직원이 저희가 잘못하니까 직원이 입력을 했더군요.

저희는 그것도 잘 모르고 열심히 현금으로 담배 회사에 돈을 다 주었고 미송 한일이

없었습니다.( 담배회사 입금표 증거3호)


 


3.본사의 잘못된 정산서

만약 본사 주장으로 담배로 인해 위약금이 물리려면 510만원(담배비400만원 7월1일 송금액으로 이월) 위약금 들어와서 정산서가 되어야 하는데 저희가 하지 않은 알 수 없는 미송금으로 위약금이 물려 있어 황당한 정산서 내용이었습니다. 정산서가 맞지 않는 엉터리 정산으로 정산금은 0원이더군요. (증거2호와 동일)

다시 직원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본사에서 확인 해보고 그때가

7월15일 이후 입니다.직원이와서는 우리 점포에서 돈이 170만원이 많이

입금되었다고 하면서 그 돈을 송금 하지 말고 쓰라고 해서 저희는 담당자가 하라는 대로 송금을 안 하고 알바로 고생한 친구 월급 지급하고 세금납부도 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점주는 담당 직원 하라는 대로 했는데 8월달 정산금이 55만원.

왜 그러냐고 물으니 과 송금 된 금액이 직원이 잘못 알고 저희에게 쓰라고 한 금액으로 인해 다시 미송으로 정산금이 55만원이었습니다.

계속 되는 미숙한 담당 직원으로 인해 저희는 한 달에 400만원 수입이 된다는 말만 믿고 한 편의점은 첫달부터 한 푼도 못 받고 생활이 엉망으로 되기 시작되어

대출금, 생활비도 없고 알바비도 못주고 엉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점주들이 처음 하는 점주에 배려함 없이 하루 장사한 5월부터 마이너스로 시작하여

잘 모르는 직원으로 그렇게 저희는 빚에 시달리는 지옥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하 첨부파일 참고


 

2013-03-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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