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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통화품질 민원 해소할 의지가 있는가?
icon 국내통신사 소비자는
icon 2013-02-20 10:54:26  |   icon 조회: 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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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5일 갤노트2를 skt로 개통을 했습니다.(lg에서 번이)


12월부터 통화품질이 이상하여 접수하기 시작하여 올해에만 몇차례인지 모릅니다.


전화기는 켜있는데 꺼져있다고 하지를 않나, 통화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거나, 품질이 안좋아도 너~~~무 안좋아서 점검을 요청해도 잘 해주지 않네요....


결국 설전에 통화품질 이상이 있던 지역을 점검요청을 해도 안하더니


(당시 3군데 지역중 집부근만 하고 안하네요... 그렇게는 못해준다고 다해달라고하면 아예 점검을 안한다고 하면서)


결국 지난 금요일 멀쩡히 켜있는 전화가 꺼져있다고 나온다고 하네요....


혹시나해서 지난주에 삼성에서 as 점검도 받았고.... 야간에 접수를 하니 기지국 이상없다고


낮에 접수하라고....


더이상 skt 이용하기가 힘드네요...


내 돈내고 사용하는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고, 현장점검 요청은 당연히 제 권리이고


skt는 당연히 점검해줘야할 의무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skt는 이렇게 고자세인가요?


심지어 명의변경하는데도 불법명의세탁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잘 안해줄려고하고


(아마 명의변경 후 타사로 이동시에 명의변경해준 대리점에 페널티를 부여하는것 같더군요...)


아마도 개통 후 14일이 지나면 통화품질로 인하여 해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통신사의 고객센터에서 고압적인 자세로 임하는듯 합니다.


소비자가 힘을 합쳐서 통화품질에 대해서 14일 이내 해지라는 조항이 삭제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통신사 장애시 보상비용도 현재보다 더욱 더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3-02-20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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